산재신청 뒤 ‘해고’되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매일노동뉴스)
21일 <매일노동뉴스> 취재 결과 업무상질병을 겪거나 산재사고를 당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계약만료로 일터에서 쫓겨나는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한씨와 이씨를 포함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에 접수된 사례는 5건이다. 사상작업이나 화기감시, 도장작업 등을 하는 노동자로 업무와 소속 업체가 모두 달랐다.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에 접수된 2건을 포함하면 밝혀진 해고 사례만 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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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