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Toxic-free)를 위한 국민선언'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우리는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화학물질의등록및평가등에관한법률(화평법),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화학물질 관련 제도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일시 : 2016. 07. 13 (수) 14:00~17:00
장소 :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
주최 : 국회의원 강병원·김영주·송옥주·우원식·이정비·홍영표,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한국환경회의
주관 : (사)일과건강
후원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프로그램
주제발표 |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본 환경규제 나아갈 방향 /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지금 당장,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화학물질 안전사회 구축 / 김신범(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 |
지정토론 | ▹화평법·화관법 개정에 대한 입장 / 홍정섭(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대한 입장 / 김충모(고용노동부 화학사고예방과장) ▹제품의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입장 / 송양희 (산업통상자원부 생활제품안전과장) ▹박동욱(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교수) ▹최명선(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
자유토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