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도 정비는 뒷전, 스마트워크 선전 바쁜 정부 (매일노동뉴스)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해 고정된 근무장소나 근무시간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스마트워크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스마트워크로 업무효율이 늘고 비용과 개인시간이 절감됐다는 실태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그러나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낙후한 근로기준·산업안전 제도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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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