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다친 배달기사 누구나 산재 보상 받을 수 있어야” (안전저널)
배달기사 독립노조인 라이더 유니온은 23일 오전 대통령인수위원회 앞에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산재보험 전속성 폐지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보험의 전속성 기준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배달기사도 산재보상보험법상 근로자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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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njun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