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사상'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사고 5년째 재판 중 (매일경제)
2016년 6월 14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사고 관련 재판이 5년째 진행 중이다.
더욱이 2018년 7월 이후 다음 재판을 나중에 정하기로 하고 중단된 상태다.
법원 관계자는 "이 사건에 적용되는 법리에 관해 대법에서 심리 중인 사건이 있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재판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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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5/474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