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회사 책임? 객관적 증거 대라" 명예훼손 압박 (매일노동뉴스)
서울반도체가 악성림프종으로 지난 8일 사망한 고 이가영씨 추모집회를 연 노조에 "회사와 임직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다"며 "회사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근로복지공단이 고 이가영씨의 악성림프종을 산업재해로 인정하자 취소하라는 소송을 냈다가 유족 항의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소송을 취하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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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