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 '열탈진 비상' 노동자들 안전대책 마련 촉구 (매일노동뉴스)
최근 학교 급식실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학교비정규 노동자가 열탈진 증상으로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동자들이 교육부에 학교 급식실 안전기준과 작업환경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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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