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주관 신당역 추모문화제
지난 9월 30일 (금) 오후 7시 신당역 10번 출구앞에서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주관 신당역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추모제는 일하다 죽지 않게, 안전하게 일할 권리, 특히 일터에서 성폭력에 혐오와 차별까지 당해야 하는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조혜연 김용균재단 활동가 사회로 진행됐다.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은 여성노동자의 안전보건 실태에 대해 발언했다.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주관 신당역 추모문화제
지난 9월 30일 (금) 오후 7시 신당역 10번 출구앞에서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주관 신당역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추모제는 일하다 죽지 않게, 안전하게 일할 권리, 특히 일터에서 성폭력에 혐오와 차별까지 당해야 하는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조혜연 김용균재단 활동가 사회로 진행됐다.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은 여성노동자의 안전보건 실태에 대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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