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게 선배냐”…직장내 폭언·왕따 당한 근로자 울화통 (중앙일보)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수년 간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LG하우시스 직장 내 집단 괴롭힘 피해자 모임’은 1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집행 간부로 활동하거나 특정 팀원과 친하게 지냈다는 이유로 수년 동안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며 “조직적으로 특정 근로자들을 따돌리도록 주동한 가해 책임자들을 엄중히 조치하라”고 주장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049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