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서

일과건강의 활동 관련 보도자료·논평·성명서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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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명서] 노동운동을 공격하는 박근혜정부는 ‘안전한 사회’를 ... file 2013-12-24
노동운동을 공격하는 박근혜정부는 ‘안전한 사회’를 말할 자격이 없다 철도사유화를 막는 투쟁이야말로 “‘안전’한 삶”을 위한 싸움이다! 12월 22일 일요일, 언론사 건물에 입주한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을 경찰 수천명이 침탈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폭력의 역사가 반복되는 듯한 아찔한 기시감을 느끼며 박근혜 정부 1년과, 민영화를 막으려는 철...  
21 [성명서] ‘죽음의 현장 현대제철’ 정녕 막을 길이 없는가! file 2013-11-27
‘죽음의 현장 현대제철’정녕 막을 길이 없는가! 지난 5월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는 아르곤가스 누출로 하청노동자 5명이 질식 사망했다. 검찰은 현대제철 직원을 포함 모두 1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협의로 기소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발생 2달 후인 7월, 특별감독을 실시한 결과 현대제철 898건, 협력업체인 한국내화 156건, 건설업체 69건 등 총 1천123...  
20 [성명서] 한국지엠 정비 노동자 분신사건과 일련의 자살 사건에... file 2013-11-05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한국지엠 정비 노동자 분신사건과 일련의 자살 사건에 대해 고함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 한국지엠지부의 정비부품지회 조합원이 분신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아직 위중하다. 같은 날 밤 이번에는 천안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또 자결했다. 게다가 10월에는 이 사건 말고도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기관사가 또 ...  
19 [성명서] 전남대병원 야간노동 여성 노동자 집단이 유방암 발병... file 2013-10-16
야간노동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유방암 문제에 대해 행정당국은 보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지난 10월 6일, 공중파를 통해 전남대병원에서 야간노동을 수행하는 일련의 여성 노동자 집단이 유방암에 걸린 사실이 보도되었다. 2002년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12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8명은 간호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거의 매년 1명씩의 유방암...  
18 [성명]네번째 사회복지 공무원의 죽음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67] file 2013-03-27
[성명서]네번째 사회복지 공무원의 죽음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지난 1월 용인에서 2월에는 성남에서 그리고 3월 19일 울산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잇따른 사회복지 공무원의 죽음을 두고 다양한 해법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력충원을 통한 업무량 감축, 조직개편 등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상응하는 공급체계를 갖추자는 것이 주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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