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서

일과건강의 활동 관련 보도자료·논평·성명서입니다

번호
제목
57 [성명] 연속되는 화학사고, 비상사태로 간주하라! file 2016-06-28
[성명] 연속되는 화학사고, 비상사태로 간주하라! 대참사를 막기 위한 대책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 하루에만 2건이다. 6월 28일 새벽 2시와 아침 9시, 경북 구미 국가산단과 울산 국가산단에서 연이어 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했다. 아직까진 사망자 없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사고원인을 보면 참담하다. 경북 구미국가산업3단지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이코...  
56 화학사고 관리능력없는 램테크놀러지 사업장을 즉각 폐쇄하라! file 2016-06-07
[성 명] 화학사고 관리능력없는 램테크놀러지 사업장을 즉각 폐쇄하라! 한 사업장에서만 4번째다. 6월 4일 오후 6시 30분경 충남 금산군 반도체용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램테크놀러지에서 불산(순도 49∼55%) 100㎏이 누출되는 화학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사고로 노동자, 주민 100여명이 초등학교로 대피하였으며 일부 주민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치료를 받...  
55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file 2016-06-02
지난 2016년 6월 2일 (목) 오전 11시 스크린도어 수리 노동자의 사망의 진상을 밝히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가칭)서울시 지하철 하청노동자 사망재해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문>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  
54 반복되는 원인으로 밀폐∙지하작업장에서도 죽어가는 하청노동자! file 2016-06-02
[성명논평] 반복되는 원인으로 밀폐∙지하작업장에서도 죽어가는 하청노동자! 2016년 6월 1일 하루에 2건의 참사가 이어졌다. 오전 7시 27분쯤 남양주시 진접선 복선전철 제4공구 공사현장에서 가스폭발사고로 노동자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3시간 뒤인 오전 10시 17분쯤 경북 고령군 제지공장에서 탱크청소를 하던 노동자 3명...  
53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화학물질 알권리 조례제정에 즉각 나서라! file 2016-05-20
[성명]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화학물질 알권리 조례제정에 즉각 나서라!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로 지역사회 참여와 알권리 확대된다 5월 19일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화학물질관리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었다. 화학물질관리의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진행형인 시점에 지역사회의 참여와 알권리를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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