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49 이라크서 숨진 '정규직' 아들…아버지의 긴 '산재 싸움' (jtbc)  2019-01-08 82
48 피자·치킨 배달원 3년간 5천명 다치고 94명 죽었다 (이데일리)  2017-04-21 207
47 정부·학교가 고3 실습생을 죽음 앞에 방치했다 (프레시안)  2017-03-20 188
46 지난해 산재율 최저치…노동계 “통계 허점, 실제론 훨씬 심각" (한겨레)  2017-03-13 190
45 국가기관으로부터 산재 6번 외면당한 46살 노동자의 ‘크레인 추락사’(경향...  2017-03-13 177
44 더 열악해진 초단시간 근로자 (한국일보)  2016-11-10 202
43 감정노동자 보호법 20대 국회에선 통과될까 (매일노동뉴스)  2016-10-24 269
42 대리운전·음식배달 서비스 등 SNS기반 ‘플랫폼 노동’ 확산 (서울Pn)  2016-10-10 123
41 일하다 손가락 잘렸는데 2000만원 부담하라니… (시사저널)  2016-10-06 192
40 사람 목숨 값…환경부 8억, 노동부 2.7억?(프레시안)  2016-10-06 185
39 복직 뒤 뇌출혈로 쓰러진 노동자, 그리고 업무상재해 (매일노동뉴스)  2016-10-04 152
38 ‘위험의 외주화’ 30대 그룹 산재보험료 4981억원 감면…삼성 1009억원으로 ...  2016-09-19 197
37 ‘삼성 청문회’ 한 번 열지 못했던 19대 국회 (한겨레)  2016-09-12 113
36 '사각지대' 특수고용직 "퇴직금도 산재도 안 돼" (프라임경제)  2016-08-30 363
35 "법인 전환 사업장, 사업 승계됐다면 동일한 산재보험 적용해야&quot...  2016-08-03 158
34 "학생연구원도 산재보상 적용해야" (대전일보)  2016-07-12 222
33 119 돌려 보내는 희한한 일터…관행화된 산재 은폐 (노컷뉴스)  2016-07-07 338
32 法 "레미콘 운전기사도 산재 대상" 보상금 지급 결정 (이데일리)  2016-07-04 491
31 대형 건설사, 산재 발생 ‘은폐’ 되돌이표 (경향신문)  2016-06-29 295
30 근로자 아닌 근로자들…가사돌봄 근로자는 서럽다 (헤럴드경제)  2016-06-17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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