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19 피자·치킨 배달원 3년간 5천명 다치고 94명 죽었다 (이데일리)  2017-04-21 207
18 위험 내몰린 배달앱 배달원…건당 3000원 받고 40%는 보험없어 (아경e)  2017-03-09 572
17 음식점 사장, 오토바이 배달직원에 안전모 지급 필수 (투데이경제)  2017-03-03 215
16 사라졌다던 ‘죽음의 30분 배달제’, 현실에선 여전히 ‘존재’(헤럴드경제)  2016-10-17 52
15 ‘빨리빨리' 배달사고 사망 63명, 부상 3,042명 (신문고뉴스)  2016-09-30 126
14 오토바이 배달노동자 안전모 안 쓰면 사용자 책임 (매일노동뉴스)  2016-09-07 318
13 더민주 이용득, '30분 배달제''10원 동전 임금' 막는 '알바존중법' 발의 (...  2016-07-21 244
12 '피자 30분 배달제', 어떻게 사라졌나? 햄버거는? (프레시안)  2016-07-08 222
11 '빨리빨리'만 없었어도…목숨걸고 달렸던 18살 배달알바 (노컷뉴스)  2016-07-04 219
10 목숨 건 질주 '20분 배달제'…20대 청년 또다시 희생 (JTBC)  2016-06-28 193
9 위험한 배달 대행 알바 청소년 보호 (국민일보)  2016-04-22 924
8 45초 햄버거 (경기일보)  2016-04-18 260
7 알바노조 맥도날드 광화문 본사 앞 ‘1인 시위’ (경향신문)  2016-03-09 612
6 이래도 드시겠습니까?…알바생 잡는 ‘45초 햄버거’(한겨레)  2016-03-02 391
5 요기요ㆍ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알바도 산재보험 적용 추진 (이투데이)  2016-01-26 1260
4 한 건 3천 원 배달원도 사업자…“다쳐도 달린다!” (KBS)  2015-12-22 442
3 개인사업자인 배달대행원, 사고 시 보상 막막 (데일리한국)  2015-12-04 740
2 같은 치킨·피자 배달해도…배달앱 알바는 산재 안돼 (경향신문)  2015-10-12 834
1 음식점 배달알바 청소년, 5년간 53명 교통사고로 사망 (쿠키뉴스)  2015-08-25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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