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 |
"산재 1위 공화국,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매일노동뉴스)
|
2017-04-27 |
523 |
| 48 |
11명 죽은 현대중공업,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프레시안)
|
2017-04-27 |
446 |
| 47 |
현대중공업에서 또 사망사고... "기업살인법 조속 통과를" (오...
|
2017-02-07 |
534 |
| 46 |
살생물제 위해우려 18개 제품 회수 조치 (환경일보)
|
2017-01-17 |
448 |
| 45 |
"생명보다 이윤 우선되는 사회 분위기 바꿔야" (충북일보)
|
2017-01-09 |
433 |
| 44 |
기업 봐주기 ‘화학제품관리’ 실효성 없다 (환경일보)
|
2016-12-19 |
390 |
| 43 |
‘현대차 하청’ 유성기업 산재율 최고…현대중공업은 사망사고 1위 기업에 (...
|
2016-12-14 |
407 |
| 42 |
'현대건설·GS건설·이랜드' 등 대기업 고강도 근로감독 (연합뉴스)
|
2016-11-08 |
421 |
| 41 |
“정신질환 산재 인정 취소하라” 소송 낸 유성기업 (한겨레)
|
2016-11-04 |
364 |
| 40 |
“노조 탄압은 산재다” (민중언론 참세상)
|
2016-10-28 |
441 |
| 39 |
‘회사 징계조사 앞두고 자살’ 유성기업 노동자 산재인정 (한겨레)
|
2016-10-19 |
424 |
| 38 |
‘죽음으로 몰고 간 과로’ 일본 열도 분노 (경향신문)
|
2016-10-18 |
407 |
| 37 |
‘위험의 외주화’ 30대 그룹 산재보험료 4981억원 감면…삼성 1009억원으로 ...
|
2016-09-19 |
568 |
| 36 |
건설현장 매주 10명꼴로 사망사고 (매일노동뉴스)
|
2016-09-19 |
481 |
| 35 |
노조파괴 이후 유성기업 노동자 67% `직장내 괴롭힘' 경험 (한겨레)
|
2016-08-16 |
425 |
| 34 |
기업처벌법 '중대재해 기업책임 묻는다' (시사비즈)
|
2016-07-05 |
547 |
| 33 |
“안전에 중립은 없어···‘위험의 외주화’ 이제는 끊어야”(투데이신문)
|
2016-07-01 |
490 |
| 32 |
'아파도 참고 일해요' 골병드는 중소기업 근로자 (세계일보)
|
2016-06-16 |
314 |
| 31 |
英은 매출 10%가 안전사고 벌금… 한국은 100만원 (서울신문)
|
2016-06-10 |
1004 |
| 30 |
‘위험의 외주화’ 눈감은 산업안전…법판사 “법 한계로 비극 못 막아” 개탄 ...
|
2016-06-07 |
5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