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3890 "분류 인력 투입 환영하지만..." 택배 노동자들이 더 바라는 건...  2020-10-30 54
3889 ‘이재학PD 사망 책임’ 합의 뒤집고 배당금 챙긴 청주방송 (미디어오늘)  2020-10-30 51
3888 '죽음의 승강기' 올해만 또 3명 사망…계속되는 잔혹사 (MBC NEWS)  2020-10-23 318
3887 그 어렵다는 '산업 재해' 인정받았지만, 여전히 유족은 회사와의 '소송 지...  2020-10-23 79
3886 원전도 ‘위험의 외주화’…협력업체 직원 피폭량, 정규직보다 18배 많아 (국...  2020-10-23 351
3885 윤미향 "급식실 일산화탄소 농도 기준치 10배...조리종사자 건강권 ...  2020-10-22 150
3884 일하다 사망한 건설업 노동자, 3년간 1,300명 넘어 (한국일보)  2020-10-22 67
3883 작년 산재 인정 ‘과로사’만 300명 육박…5년 동안 9946명 신청 (경향신문)  2020-10-22 45
3882 교수 괴롭힘 제보하라면서 전화번호 쓰라고 한 국립대병원 (오마이뉴스)  2020-10-21 70
3881 5년간 배달업종 사망 30명, 부상‧질병 3626명 (환경일보)  2020-10-21 47
3880 보이지 않는 위험, 밀폐 공간 ‘질식 재해’ 해부 (단비뉴스)  2020-10-21 118
3879 2018년 대법원 판결에도 정규직 전환 ‘외면’ (매일노동뉴스)  2020-10-21 64
3878 “살 빼라” 강요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자 계약만료 해고 (매일노동뉴스)  2020-10-21 95
3877 부산~서울 퇴근길 고속철에서 쓰러져 숨진 영업부장…법원 “산재 맞다” (...  2020-10-21 44
3876 이한빛 희생에도…드라마 스태프 열에 아홉은 ‘인권침해’ 경험 (한겨레)  2020-10-21 73
3875 악성민원 시달리던 아파트 소장 극단선택…"업무상 재해" (뉴시스)  2020-10-19 66
3874 숨진 쿠팡 노동자 '검진' 못 받아…과태료는 '10만 원' (MBC NEWS)  2020-10-19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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