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3924 “마스크 찢어 담배연기 뿜어” 갑질 시달리는 신화월드 카지노 노동자 (매...  2020-11-13 106
3923 “학생만 억울” 산재 적용 못 받는 대학 실험실 (부산일보)  2020-11-13 64
3922 “국민 ‘안전권’ 보장과 ‘국가 책임’ 명문화 ” (매일노동뉴스)  2020-11-13 47
3921 “하루 15시간 일해도 밤 10시만 안 넘기면 괜찮다는 건가” (경향신문)  2020-11-13 40
3920 50년 전 전태일도 야간노동자였다… 달빛노동으로 스러진 ‘148명 기록’ (서...  2020-11-12 66
3919 "마스크 써주세요" 폭행 피해자 "산재 신청 가능" (T...  2020-11-12 63
3918 교회용 장의자 PVC쿠션서 기준치 60배 넘는 납 검출 (노컷뉴스)  2020-11-11 170
3917 음주차량에 숨진 환경미화원…왜 트럭 뒤편에? (MBC NEWS)  2020-11-11 103
3916 ‘직장 내 괴롭힘’으로 죽은 고 서지윤 간호사, 산재 인정 (민주언론 참세상)  2020-11-11 63
3915 하수도관 막는 ‘물티슈’...맨홀 열어야 (단비뉴스)  2020-11-11 58
3914 "야간 근무가 결정적" 산업재해 신청…쿠팡은 반발 (MBC NEWS)  2020-11-11 81
3913 노동자 죽음 흥정하는 '합의-보상' 법 무력화 (부산MBC)  2020-11-06 43
3912 어린이집 옆 야산의 비밀…10년째 발암물질 ‘석면’ 방치 (KBS NEWS)  2020-11-06 44
3911 노동자 3명 숨진 황화수소 폐수 맡긴 사업주는 왜 무죄일까 (매일경제)  2020-11-06 7050
3910 현대중공업 도장작업 노동자 23명 피부발진 (매일노동뉴스)  2020-11-04 79
3909 "근로시간 길어지면 신장 기능 떨어져…콩팥 건강 '적신호'" (매...  2020-11-04 43
3908 “사장 친인척·원청·아파트입주민·5명 미만 사업장 갑질은 왜 놔두나요?” (...  2020-11-04 58
Name
E-mail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