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3975 생리휴가 쓰겠다니 "증명할 서류 내라"…결근 처리도 (jtbc)  2020-12-08 82
3974 노동자 숨져도 사업주는 솜방망이 처벌 (경남신문)  2020-12-07 58
3973 마켓컬리 물류창고, 서류 안전교육은 합법일까 (매일노동뉴스)  2020-12-07 176
3972 영흥화력 사망사고…노동청 근로감독·경찰 본격 수사 (경향신문)  2020-12-07 91
3971 '과로사' 추정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故서형욱씨 산재 인정 (뉴시스)  2020-12-04 79
3970 “출퇴근 기록도 구하기 힘들어요”…과로사 유족들의 산재 안내서 (KBS NEWS)  2020-12-04 57
3969 3명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특별근로감독 (매일노동뉴스)  2020-12-04 77
3968 영흥화력 사망 노동자 아들의 호소 "아버지 죽음, 사고경위 조작됐다...  2020-12-02 213
3967 파쇄기에 숨진 장애인…사람이 죽었는데 벌금은 800만 원 (KBS 뉴스)  2020-12-02 77
3966 화재로 노동자 또…'재해의 굴레' 갇힌 남동공단, 왜? (jtbc)  2020-12-01 86
3965 보고서엔 "노동자가 발 헛디뎌"…유족·동료 "고질적 문제&q...  2020-12-01 64
3964 시급 1만원도 안 되는 16시간 야간노동 택배 상하차 (매일노동뉴스)  2020-12-01 298
3963 정부 "중소기업 '주52시간 계도기간' 연장 없다" (노컷뉴스)  2020-12-01 52
3962 재계, 국회 의견서에 “현행법도 최고 형량…중대재해법 과잉”…알고보니 해...  2020-12-01 54
3961 영흥화력발전소에서 화물노동자 추락해 숨져 (경향신문)  2020-11-30 98
3960 문중원 기수의 죽음 1년…임금 보전도, 산재 보상도 못 받는 ‘치사한 구조’...  2020-11-30 61
3959 택배노동자 과로사에도 산재 인정까지 ‘3중고’ (한겨레)  2020-11-3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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