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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독 느슨해지더니, 결국 산재 사망사고 늘었다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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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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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고 빈번한데 안전관리자 없는 방송제작 현장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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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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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택배 대란없다...택배 노사, 과로 방지 대책 최종 합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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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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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에 한 움큼…제철소 주변 쇳가루 '심각'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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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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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제정에도' 여전한 중대재해…수원서 내·외국인 추락해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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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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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가장 많은 화학사고 낸 기업…거의 매해 사고”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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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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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죽음 잇따르는데 개선책 없어”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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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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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택배종사자 과로사 중대재해로 인정해야”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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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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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잘린 노동자 부당해고, 복직한 뒤 또 정직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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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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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현대위아 하청노동자 끼임사고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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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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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벌집' 콜센터…"옆사람 팔꿈치 닿을 정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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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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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다쳐도 신청조차 쉽지 않은 산재보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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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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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산재 신청자 대부분 필수노동자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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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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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산재 승인율 급증했지만 처리 속도는 ‘하세월’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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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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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40대 한진택배 노동자 옭아맨 계약서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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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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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임금·노동시간·복지 차별 안 돼”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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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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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는 여전히 명절이 두렵다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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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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