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4281 정화조·맨홀 등에서 질식사고 겪은 노동자 절반이 숨졌다 (한겨레)  2021-04-19 53
4280 "그 사람 불법이라 산재 안돼요" 거짓말입니다 (오마이뉴스)  2021-04-19 1585
4279 휴식 없는 24시간 교대제…“뇌심혈관계에 치명적” (KBS 뉴스)  2021-04-19 40
4278 과로도 사고도 '혼자 감당'?…착취에 몰린 '배달의 10대' (MBC 뉴스)  2021-04-19 899
4277 산재 사망 39% 60세 이상...고령 맞춤 대책 어디에 (경남도민일보)  2021-04-19 41
4276 소병훈 의원, “안전모 쓰는 데 20년, 안전대 착용하는데 20년 걸려” (스트...  2021-04-19 100
4275 택배노조 "택배기사, 주민 문자 폭탄에 고통 호소" (오마이뉴스)  2021-04-19 46
4274 "엄마, 일은 원래 다 힘든 거지?" 어린 아들의 죽음 (오마이뉴스)  2021-04-19 459
4273 지금의 재해조사보고서로는 산재예방 못한다 (매일노동뉴스)  2021-04-16 100
4272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사망…“과로사 경비원 3년간 74명” (KBS NEWS)  2021-04-16 169
4271 아파도 돈 걱정 없이 회사 쉴 수 있을까 ... '상병수당' 도입 논의 본격화...  2021-04-16 48
4270 콜센터 집단감염에 노동자들 “근본대책 마련하라” (매일노동뉴스)  2021-04-16 38
4269 산재사고 사망자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사각지대 재확인 (한겨레)  2021-04-15 45
4268 멱살과 욕설에 폭행까지 “직장내 괴롭힘 가중처벌해야” (매일노동뉴스)  2021-04-15 64
4267 강민정 의원, 산업재해 많은 사업장 불이익 받는 법안 발의 (중부뉴스통신)  2021-04-15 56
4266 배달하다 사망한 아빠가 범죄자로 낙인 찍혔다 (프레시안)  2021-04-15 40
4265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 사망 1년 새 2배 가까이 급증” (부산일보)  2021-04-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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