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4655 석 달 만에 사라진 '2인 1조'‥줄이고 또 줄인다는데 (MBC뉴스)  2021-09-14 56
4654 택배기사와 대리점 갈등에 가려진 '진짜 갑' 택배회사 (경향신문)  2021-09-14 45
4653 휴대전화 수거·화장실은 2명만‥"콜센터가 감옥인가" (MBC뉴스)  2021-09-14 63
4652 고압 송전선-암 발병’ 인과관계 따진다... 조사 착수 (충청신문)  2021-09-13 70
4651 ‘산재예방’ 사각지대에 놓인 어선 노동자 매년 수백명 사망 (이투데이)  2021-09-13 46
4650 배달 오토바이 '1년에 2번꼴' 사고‥"개인용 15배" (MBC뉴스)  2021-09-13 64
4649 외벽 청소하던 20대 노동자 추락사…“작업용 밧줄 마모된 흔적”(KBS뉴스)  2021-09-13 91
4648 강추위에 일하다 급성 심근경색 사망,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  2021-09-13 119
4647 노동부, 추석연휴 산재사고 집중 관리 (한겨레)  2021-09-13 57
4646 대법원 전원합의체 “산재 입증책임 피해자에 있다” (매일노동뉴스)  2021-09-10 39
4645 지하철역 환기구 집진기 설치하던 하청노동자 추락사 (매일노동뉴스)  2021-09-10 84
4644 "아파도 참고 일해야".. 갈길 먼 산재보상 제도 (광주MBC)  2021-09-10 53
4643 산재요양 후 복귀한 조합원 근무배제... 공단의 불법행위 여수시 책임져라...  2021-09-10 74
4642 폐기물 소각 용량 검토 없이 늘린 시…60명이 암으로 죽었다 (한국일보)  2021-09-09 45
4641 6월 17일 화재사건 그 후, “쿠팡은 변하지 않았다” (참세상)  2021-09-09 53
4640 “노동부, 피부질환 유발하는 현대중공업 무용제 도료 사용금지해야” (경향...  2021-09-09 68
4639 밤마다 동료 주검 떠올리는데, 검찰은 ‘과실치사’ 책임 물었다 (매일노동...  2021-09-0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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