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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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남도학숙 성희롱 신고자, 복직 후 '무서운 사람' 따돌림···산재 인정 (경...  2021-10-29 233
4739 비용 따지다…지붕 작업 두려워했던 20대 추락사 (SBS 뉴스)  2021-10-27 128
4738 IT 대기업들, 인력난 속 근로여건 개선..포괄임금제 잇따라 폐지 (연합뉴스)  2021-10-25 131
4737 '금천구 사고' 사망자 2명 모두 하청업체 소속…고용부 "산안법 위반...  2021-10-25 153
4736 멈추지 않는 끼임 사고‥홀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사망 (MBC 뉴스)  2021-10-22 117
4735 지침 어긴 산재 역학조사 지연에…피해 노동자만 그사이 죽어 갔다 (경향신문)  2021-10-21 141
4734 5인 미만 사업장 ‘격리 유급휴가비’ 지급률 겨우 0.28% (서울신문)  2021-10-21 178
4733 한수원, 원전 산재사고 165건 중 2건 보고 (경향신문)  2021-10-21 126
4732 '입주민 갑질' 첫 산재 인정 모른 채… 병상서 눈감은 경비노동자 (한국일보)  2021-10-21 108
4731 괴롭힘 알고도 ‘모른척’… 한성숙 네이버 대표 국회서 ‘위증’ 논란 (쿠키뉴스)  2021-10-21 126
4730 아파트 경비원에 ‘택배 배달’ 시키면 21일부터 과태료 1000만원 (경향신문)  2021-10-20 114
4729 특별안전보건교육 못 받고 노동자 죽는데, 파악도 못 하는 노동부 (매일노...  2021-10-20 124
4728 "경륜·경정 선수도 산재보험을"... '27년 숙원' 풀릴까 (한국일보)  2021-10-20 189
4727 발전소 하청노동자 이직 준비하다 극단적 선택 (매일노동뉴스)  2021-10-20 127
4726 산재 사망 이후에도…서부발전, 김용균 소속 업체와 155억 계약 (한겨레)  2021-10-20 114
4725 서울행정법원, 고혈압·당뇨 소인이 있더라도 과로와 업무상스트레스로 뇌...  2021-10-20 184
4724 안전교육 안 받고 배달 가능한 쿠팡이츠, 산안법 위반 (한겨레)  2021-10-2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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