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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없어 노상방뇨"... 공무원도 놀란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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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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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_이드] ‘죽음의 마을’ 거물대리,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T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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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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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노동자 피부암 ‘산재’ 첫 인정…다른 야외 노동자는?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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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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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한 선원, 법원이 ‘산재’ 인정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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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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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현장 ‘디엘이엔씨 산재’ 4명 송치…원청 대표는 ‘빼고’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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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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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화학물 누출 사고' 대기업 실무자, 1심 금고형 (뉴데일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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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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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명 사망' 참사 현장 물청소 만행... "20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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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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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책임 모순된 해석 ‘원청불패’만 재확인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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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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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물질인지 모르고 일했는데, 검찰은 왜 불기소했나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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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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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 늘었으니 무용하다? 문제는 법이 아니라 집행 의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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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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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재판에 ‘단독재판부’ 심리 적절성 논란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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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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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고 화장실 갈 수 있을까... 노동부, ‘건설근로자법’ 개정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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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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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넘치고, 깨지고... 퀵커머스 안전 시급 (참여와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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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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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로 중대재해 도지사 책무 명시해야"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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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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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60대 근로자, 작업 중 쓰러져 '뇌사'…왜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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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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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마음 편히 치료 받았다면"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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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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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시행 1년...쌓인 판례는 0건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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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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