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4910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목숨 끊는 과로자살 (금강일보)  2022-02-07 257
4909 ‘25년간 교번제’ 철도기관사 뇌경색은 “업무상 재해” (매일노동뉴스)  2022-02-07 132
4908 중대재해처벌법 1호? (한겨레21)  2022-02-07 80
4907 현산, ‘붕괴 책임’ 하청에 떠넘기기 (한겨레)  2022-02-04 75
4906 근로자 사망 경위 은폐했는데…처벌은 '징역형 집유·벌금형' (매일경제)  2022-02-04 91
4905 대법 "노무사가 산재 법률상담, 수사·처벌 관련이면 위법" (연...  2022-02-04 123
4904 산안법 사건 인력 5배 투입…물량·속도전 펼치는 고용부 (서울경제)  2022-02-04 146
4903 새해에도 직장내 괴롭힘에…피해자 10명중 1명 극단 선택 고민 (매일경제)  2022-02-04 115
4902 3명 스러진 삼표산업…중대재해처벌법 ‘1호 수사 대상’ 올라 (한겨레)  2022-02-03 213
4901 플랫폼 노동자 1년새 3배 폭증…그 절반은 산재·실업 무방비 (한겨레)  2022-01-24 109
4900 외국인 노동자 비중 3.8%지만…"중대재해 사망자 11%가 외국인" ...  2022-01-24 1562
4899 군인도 노동자도 아닌 사회복무요원…갑질·괴롭힘 사각지대 (한겨레)  2022-01-24 2360
4898 직장내 과로사는 왜 유행병처럼 퍼질까? "동료들도 이미 임계치&quot...  2022-01-24 124
4897 코로나19 우울감·불안감 ‘비정규직·여성’에 집중 (매일노동뉴스)  2022-01-24 5153
4896 고 이선호씨 판결문 보니, 원청 ‘면죄부’ 준 법원 (매일노동뉴스)  2022-01-21 95
4895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2년반…신고는 16% 급증했지만 기소의견 송치...  2022-01-21 81
4894 "배달 라이더 곡예운전 줄이자"… 재촉 NO, 산재보험 YES (한국...  2022-01-21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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