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5029 에어컨 실외기 작업 중 ‘또’ 30대 노동자 추락사 (매일노동뉴스)  2022-04-14 62
5028 노동자 사망 제일 잦았던 이 '시간대', 중대재해 피하려면? (노컷뉴스)  2022-04-14 39
5027 ‘불평등 없는 안전한 일터’ 새 정부 정책 기조 삼아야 (매일노동뉴스)  2022-04-14 64
5026 온라인 배송노동자 노예 노동은 이제 그만, 표준계약서 제정하라! (노동과...  2022-04-14 108
5025 반복되는 유해물질 유출 사고…국회 주저앉은 '法 개정안' (경기일보)  2022-04-14 37
5024 ‘올해만 2명 사망’ 현대건설, 노동부 감독서 또 무더기 적발 (한겨레)  2022-04-12 108
5023 고용부, 증거인멸 정황 파악 (KBS NEWS)  2022-04-12 42
5022 두성산업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첫 재판 받나 (매일노동뉴스)  2022-04-12 84
5021 하청노동자 ‘끼임사’ 삼양패키징, 안전장치 꺼놓고 작업했다 (한겨레)  2022-04-11 67
5020 원심 깬 대법 "애경·SK케미칼 '가습기살균제 과징금' 다시 판단하라&...  2022-04-11 43
5019 비정규직, 코로나에 더 울었다…42%는 격리도 서러운데 무급 (헤럴드경제)  2022-04-11 70
5018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74일… 지역 현장 ‘산재’ 여전 (충청투데이)  2022-04-11 43
5017 전남 여수산단 잇따른 사고에 여수시민들 대책 세우려 직접 나섰다 (한겨레)  2022-04-08 60
5016 트럭시위 6개월 스타벅스, 개선은 ‘찔끔’ (매일노동뉴스)  2022-04-08 63
5015 “1시간 부동자세, 이물질 먹으라”…충청소방학교에서 벌어진 일 (한겨레)  2022-04-08 87
5014 세월호 유가족 “성역 없는 진상규명 약속해 달라” (매일노동뉴스)  2022-04-07 40
5013 제주 모 새마을금고 직장 괴롭힘으로 숨진 50대, 첫 기일에 ‘산재 인정’ (...  2022-04-07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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