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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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삼성중공업 ‘나몰라라’… 눈물 흘리는 하청 노동자 (경남연합일보)  2017-07-28 134
1713 미국에선 도미노 본사가 책임지는데, 한국은? (프레시안)  2017-07-28 239
1712 “업무환경이 희귀질환 영향 미쳐”…법원, 잇따라 삼성반도체 산재 인정 (민...  2017-07-27 167
1711 출연연 학생연구원 ‘노동자’로 인정···4대보험 적용 (경향신문)  2017-07-27 269
1710 근로자 사망 ㈜신승이앤씨 야적장 작업중지 명령 (충북일보)  2017-07-26 202
1709 버스·택시기사들 "죽음의 운전 멈춰야"···27일 근로기준법 개정...  2017-07-26 182
1708 건설현장 94% 난간 미설치 등 안전법규 위반 (한국일보)  2017-07-24 328
1707 초등 돌봄 교실 석면 철거 공사에도 계속 운영 (노컷뉴스)  2017-07-24 217
1706 조리사들 700명분 삼계탕 만들다 '봉변'..복달임이 부른 사고 (연합뉴스)  2017-07-24 166
1705 시민단체 활동가 4명중 1명 ‘마음의 병’···상시 상담 등 지원 절실 (경향...  2017-07-21 245
1704 “니가 뭔데 내 티켓을 확인해?”…진상승객 폭언·성희롱 노출된 공항노동자...  2017-07-21 144
1703 “산재 후 7년 뒤 사망해도 유족급여 지급하라” (울산매일)  2017-07-20 159
1702 SK하이닉스 노동자 악성 림프종 첫 산재인정 (매일노동뉴스)  2017-07-20 145
1701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외치다 쓰러진 김창수 조합원 편히 쉬소서”(매일노...  2017-07-20 133
1700 버스업계 대놓고 위법 행위, 지자체는 뒷짐만(경남도민일보)  2017-07-19 202
1699 폭염 속 안전대책 없는 급식노동자 사고 무방비 (매일노동뉴스)  2017-07-19 180
1698 폭우속 작업하다 숨졌는데…순직 인정 못받은 무기계약직 (중도일보)  2017-07-19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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