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4 |
24년 전 그만 둔 탄광노동자, 난청 뒤늦게 발견돼도 산재 인정 (한겨레)
|
2019-03-12 |
76 |
2733 |
태안화력 '또' 끼임 사고…"골절됐는데 대기실서 사진찍어" (노...
|
2019-03-05 |
109 |
2732 |
"30대 KT 자회사 직원, 감전사고로 손목 절단…KT 고발 예정" (...
|
2019-03-05 |
148 |
2731 |
방사청·노동청, 한화 폭발사고 18일 만에 4일 첫 대책회의 (연합뉴스)
|
2019-03-04 |
38 |
2730 |
반올림 신규 질병 제보자 220명…절반은 보상 못받아 (한겨레)
|
2019-03-04 |
72 |
2729 |
24시간 배달 전쟁,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 (경향신문)
|
2019-03-04 |
9355 |
2728 |
익산시, ‘집단 암발병’ 장점마을 비료공장 경찰 고발 (한겨레)
|
2019-03-04 |
132 |
2727 |
'산재관리의사'를 아시나요? (쿠키뉴스)
|
2019-03-04 |
57 |
2726 |
한정애 의원, 故김용균 사망사고 후속 법률안 ‘손질’ (환경방송)
|
2019-03-04 |
58 |
2725 |
“산재 사고로 작업중지되면 하청노동자엔 휴업수당 안 줘요” (한국일보)
|
2019-03-04 |
187 |
2724 |
'근로자 3명 사망' 한화공장 사고 노동청-방사청 책임 미루기 (연합뉴스)
|
2019-02-27 |
57 |
2723 |
"갑작스러운 중병, 이전 직장업무와 관련" 18년 만에 산재 인정...
|
2019-02-27 |
69 |
2722 |
직장내 성폭력, '갑질'에 우울증 산재신청 급증…74% 질병 인정 (NEWS1)
|
2019-02-27 |
99 |
2721 |
노동부, 지난해 하반기 제조·수입한 신규 화학물질 220종 공표 (KBS NEWS)
|
2019-02-27 |
39 |
2720 |
작년 산재 인정률 첫 90% 넘었다 (한국일보)
|
2019-02-27 |
66 |
2719 |
근로복지공단 '길랭·바레 증후군' 첫 산재 인정(매일노동뉴스)
|
2019-02-27 |
257 |
2718 |
늘어나는 2인 역무 지하철 “사고 안 나기만 빌 뿐” (경향신문)
|
2019-02-27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