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51 |
‘김용균법’ 통과됐지만, 산재 여전… 김미숙씨 “기업살인법 반드시 통과돼...
|
2019-03-22 |
63 |
| 2750 |
퇴근 후·휴일도 ‘회사 시스템 관리’ 근로자 사망했다면 (법률신문 뉴스)
|
2019-03-22 |
137 |
| 2749 |
경기도, 미화원 산재 전국 1위… 비싸다며 '안전 청소차' 보급 '0' (경인일보)
|
2019-03-21 |
82 |
| 2748 |
이정미의원, GS건설 현장 3명 사망사고, 원청 처벌하고 주요 건설사 전체 ...
|
2019-03-21 |
195 |
| 2747 |
현대제철 서른다섯 번의 죽음, 그 이유를 묻다 (노동자연대)
|
2019-03-21 |
53 |
| 2746 |
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노동자 손가락 절단사고 발생 (SBS 뉴스)
|
2019-03-21 |
113 |
| 2745 |
국토부,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제 강화 등 추가 제도개선 검토” (대한전...
|
2019-03-21 |
49 |
| 2744 |
또 ‘2인 1조’ 근무 수칙 위반…골든타임 놓쳐 사망 (KBS NEWS)
|
2019-03-20 |
454 |
| 2743 |
고압전류 만지는 전기원 백혈병 두 번째 산재인정 (매일노동뉴스)
|
2019-03-18 |
86 |
| 2742 |
한 사람당 쓰레기 3톤, 환경미화원과 새벽 청소 해보니 (YTN)
|
2019-03-18 |
68 |
| 2741 |
"서울아산병원 열악한 노동환경 계속 은폐...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
2019-03-18 |
95 |
| 2740 |
"조선 하청 노동자 산업재해 막자" 울산서 토론회 열려 (연합뉴스)
|
2019-03-18 |
52 |
| 2739 |
노동부 감독 중 사망사고…하나 마나 근로감독 (경향신문)
|
2019-03-18 |
83 |
| 2738 |
태움 논란 첫 산재 인정…아산병원 박선욱 간호사 업무상 재해 인정 (뉴시스)
|
2019-03-12 |
118 |
| 2737 |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의결 무산…공은 국회로 (한겨레)
|
2019-03-12 |
45 |
| 2736 |
'사적인 질문ㆍ8시간 대기' 여전한 채용 갑질 (연합뉴스)
|
2019-03-12 |
111 |
| 2735 |
팔 절단사고 낸 업체가 최고업체? 쓰레기 수거업체 선정 잡음 (노컷뉴스)
|
2019-03-12 |
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