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3244 故 문중원 기수 유족·노조, "마사회 보전경주 결정 취소하라" (...  2019-12-18 46
3243 위험의 외주화 금지 끝내 외면한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매일노동뉴스)  2019-12-18 46
3242 “가진 건 몸뿐인데” 산재·병으로 절망의 늪… 결국 무연사로 (국민일보)  2019-12-18 53
3241 몸이 잘리고 부러지면 이주노동자도 똑같이 아프다 (경향신문)  2019-12-18 42
3240 ‘성희롱 산재 인정 못해’ 소송 건 남도학숙…뒤늦게 소 취하 (한겨레)  2019-12-17 56
3239 필름 제조공장서 화학물질 누출사고, 30대 노동자 뇌사 (안전저널)  2019-12-17 53
3238 롯데건설 시공 '서울 물재생처리시설' 현장서 사망사고 (와이즈경제뉴스)  2019-12-17 181
3237 법원 "단속 피하다 추락사한 불법체류자, 산재 아냐" (연합뉴스TV)  2019-12-17 58
3236 부산신항 사고 ‘김용균’ 판박이 (국제신문)  2019-12-17 72
3235 60대 노동자, 고속 회전하던 프로펠러에 맞아 사망 (민중의소리)  2019-12-16 55
3234 부산신항 컨테이너 검수작업하던 20대 청년, 사고로 숨져 (YTN)  2019-12-16 71
3233 부·울·경 조선업 사업장 10곳 중 9곳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노컷뉴스)  2019-12-16 48
3232 "여성이 남성보다 산재 위험에 많이 노출" (매일노동뉴스)  2019-12-16 82
3231 또 위험의 외주화… 3차 하청 일용직 2명 절곡기에 깔려 사망 (한국일보)  2019-12-16 70
3230 산재 사망자 10% 이주노동자…"일하다 죽으러 오지 않았다" (연...  2019-12-16 35
3229 ‘배달앱’ 이후 배달원 25% 늘었지만…절반 이상 “산재 여부 몰라” (KBS NEWS)  2019-12-16 35
3228 OCN '본 대로 말하라' 교통사고로 스태프 8명 부상 (연합뉴스)  2019-12-1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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