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61 |
법원, 산재 치료 중 당한 사고도 “업무상 재해” 인정 (한겨레)
|
2019-12-30 |
299 |
| 3260 |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폭발사고…5명 부상 (연합뉴스)
|
2019-12-24 |
168 |
| 3259 |
“CJ ENM, 드라마 현장 같은 사고 반복” (미디어오늘)
|
2019-12-24 |
261 |
| 3258 |
죽음의 택배 바뀐 게 없다…"이 바닥이 그렇지 뭐"(MBC NEWS)
|
2019-12-24 |
195 |
| 3257 |
불 나자 맨손 사투 벌인 노동자들…노동 안전 사각 여전 (JTBC)
|
2019-12-24 |
293 |
| 3256 |
“원청 위험의 외주화로 책임 벗더니 세제 혜택까지 덤으로” (매일노동뉴스)
|
2019-12-23 |
147 |
| 3255 |
산업재해 원인, 유가족들은 왜 알 수 없나 (경향신문)
|
2019-12-23 |
297 |
| 3254 |
여의도 지하보도 공사장 지반 침하로 50대 작업자 추락사 (연합뉴스)
|
2019-12-23 |
167 |
| 3253 |
산재 승인 기다리던 ‘기부천사’의 죽음 (경향신문)
|
2019-12-23 |
396 |
| 3252 |
마사회 앞 유가족의 눈물 "문중원을 살려내라" (오마이뉴스)
|
2019-12-23 |
213 |
| 3251 |
“미숙한 ‘김용균 후속조치’…당정은 노동자 목소리부터 들어야” (경향신문)
|
2019-12-23 |
175 |
| 3250 |
포항법원, 산업재해로 5명 사상한 업체대표 징역 8월 선고 (뉴시스)
|
2019-12-23 |
268 |
| 3249 |
인권위 “고용허가제 사업장 변경금지 원칙 폐지” (매일노동뉴스)
|
2019-12-23 |
256 |
| 3248 |
현대제철, 도급금지 '2인1조 유해작업' 쪼개 55세 이상 촉탁계약직 채용 (...
|
2019-12-23 |
261 |
| 3247 |
법원 "피의자와 몸싸움으로 부상...13년 지나도 공무상 재해" (...
|
2019-12-23 |
183 |
| 3246 |
외주화 말랬더니 계약직 꼼수…취재하자 "정규직" (MBC NEWS)
|
2019-12-18 |
320 |
| 3245 |
‘꾸밈 노동’ 사회적 강요일까 자기만족일까 (스냅타임)
|
2019-12-18 |
2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