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제목
3686 567만 원…기업이 치른 노동자 1인 ‘목숨값’ (국제신문)  2020-08-04 42
3685 급박한 산재위험 있어도 ‘작업중지명령’ 못한다 (내일신문)  2020-08-04 76
3684 "폭우에도 천막서 작업"…노동자 4명 사상 (MBC 뉴스)  2020-08-04 84
3683 6년 간 온열질환으로 27명 사망…인권위 ‘폭염 시 작업 중지’ 권고 추진 (...  2020-08-04 64
3682 목숨 잃은 노동자들은 아무런 말도 못하는데 피해자 과실들어 선처 (국제...  2020-08-04 34
3681 김용균 사망 20개월만…검찰 “원청 서부발전도 책임 있다” 14명 기소 (한겨레)  2020-08-04 45
3680 "입주자대표회의, 경비원 사용자로 인정돼야" (경향신문)  2020-08-03 73
3679 출근 중 빗길에 미끄러진 미화원 ‘업무상재해 불인정’ (한국아파트신문)  2020-08-03 78
3678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맹점 최소화하려면…" (경남도민일보)  2020-08-03 41
3677 일방적 인사발령·직장내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  2020-08-03 96
3676 산재 트라우마 센터 반쪽 운영…상담사도 부족 (KBS NEWS)  2020-08-03 60
3675 성희롱 방치 직장은 위험한 일터다 (한겨레21)  2020-08-03 40
3674 "현장에 안전책임자도 없어"…삼표시멘트서 또 사망사고 (노컷뉴스)  2020-07-31 63
3673 ‘적극 개입 한계’…트라우마 상담 지원 ‘14%’ (KBS NEWS)  2020-07-31 45
3672 “산재사고 부실 감독, 노동부 평택지청장 징계해야” (매일노동뉴스)  2020-07-31 77
3671 삼성전자에서 산재신청은 하늘의 별따기?…“근골격계 질환 생겨도 산재신청...  2020-07-31 116
3670 코로나19 확진 구로 콜센터 상담사 7명 산재 승인 (매일노동뉴스)  2020-07-3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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