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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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8 거리두기 안내하는 게 일인데… ‘방역 사각’ 방치된 건보 콜센터 (한겨레)  2020-09-04 36
3787 같은 건물서 일했는데 감염병 대응은 천지차 (인천일보)  2020-09-04 31
3786 강선우 의원 ‘간호사 태움 문화 개선’ 3법 발의 (매일노동뉴스)  2020-09-04 45
3785 대리운전기사 산재보험 가입 고작 3명 (매일노동뉴스)  2020-09-04 124
3784 "가습기살균제로 건강피해 95만, 사망 2만명 추산" (경향신문)  2020-09-04 45
3783 쿠팡, 산안법 및 감염법 위반으로 고발당해 (참세상)  2020-09-04 75
3782 삼성중 폭발사망사고 "예고된 인재" (내일신문)  2020-09-04 38
3781 코로나19로 가장 어려운 점?…취약계층 ‘일자리 43.5%’, 조합원 ‘건강 20.7...  2020-09-02 45
3780 폐지 줍는 노인 건강 '적신호'…손상 유병률 일반인구의 10배 (연합뉴스)  2020-09-02 45
3779 거리두기 안내하는 게 일인데… ‘방역 사각’ 방치된 건보 콜센터 (한겨레)  2020-09-02 39
3778 “우리도 쉬고 싶다” 백화점·면세점 노동자 의무휴업 도입 지지 (매일노동...  2020-09-02 34
3777 국회예산정책처 “5년간 918억원 적자지만 재정은 튼튼” (매일노동뉴스)  2020-09-02 34
3776 3년 전 크레인 참사 교훈 잊은 삼성중공업...또 하청노동자 사망 (경향신문)  2020-09-02 38
3775 고용부, 산안법 현장 적용 관심없고 제재만 신경써 (내일신문)  2020-09-01 40
3774 ‘국외서 파견 근무’하다 코로나19 걸린 노동자에 첫 산재 인정 (한겨레)  2020-09-01 47
3773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동자 파업 11일째 … “우리는 스파이더맨이 아니다...  2020-09-01 52
3772 과로사 택배기사, 죽기 전 일주일…60시간 넘게 일했다 (경향신문)  2020-09-0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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