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뉴스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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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2 대리운전 노동자, 생애 첫 특수건강진단 받던 날 (매일노동뉴스)  2020-09-21 44
3821 LG화학, 폴란드 배터리 공장서 협력업체 직원 2명 사망 뒤늦게 알려져 (아...  2020-09-21 571
3820 ‘비대면 일상’ 떠받치는 필수 노동자…“걸맞은 대우와 지원을” (한겨레)  2020-09-21 44
3819 '코로나 시대'의 여성들, '무급' 돌봄노동 커지고 일자리 줄어···"'...  2020-09-17 54
3818 지방의회 ‘산업안전보건조례’ 제정…국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계류’ (한겨레)  2020-09-17 67
3817 전기철도 일용직, 10m 높인데 안전장치 없어…“공단 위험의 외주화” (참세상)  2020-09-17 64
3816 강릉 노동자, 심리상담 하려면 경기도 성남가라? (강원도민일보)  2020-09-16 85
3815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 희귀질환 16년만에 ‘산재 승인’ (한겨레)  2020-09-16 60
3814 코로나에 벼랑끝 이주민 <3> 보장 못 받는 언어권 (국제신문)  2020-09-16 349
3813 산업단지서 사용하는 가장 위험한 화학물질은 ‘황산’ (경향신문)  2020-09-16 97
3812 2022년 모든 어선 근로·안전감독 ‘해수부로 일원화’ (경향신문)  2020-09-15 55
3811 특고 산재보험 확대한다더니 공공 소유 골프장 캐디도 가입률 12.8% (통일...  2020-09-15 100
3810 A항공사 직원 4명 중 1명 직장내 괴롭힘 경험 (매일노동뉴스)  2020-09-15 33
3809 현대중공업 외국인 하청노동자 추락해 중태 (매일노동뉴스)  2020-09-15 60
3808 업무 중 재해로 숨진 화물노동자 산재인정 불투명? (매일노동뉴스)  2020-09-14 33
3807 '추가 배달비' 받으려고...위험 무릅쓰는 배달기사들 (YTN)  2020-09-14 48
3806 1년째 경동건설과 싸우는 유족 “기업처벌법 제정이란 기적 바라” (노동과...  2020-09-1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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