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잡으러 공장으로 간 전직 경찰과 군인] ‘신종 노조탄압’ 갑을오토텍의 무모한 도전 그 배후를 찾아서 (매일노동뉴스)

전직 경찰과 특전사가 투입된 전무후무한 갑을오토텍의 신종 노조탄압 논란이 일단락됐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와 그 조합원을 상대로 한 가공할 폭력과 출혈사태가 벌어진 끝에 지난 23일 노사는 ‘노조파괴 용병 퇴출’에 합의했다.

갑을오토텍 노조탄압 논란은 여러 대목에서 의혹을 남겼다. 의혹의 핵심은 이번 사태의 진짜 배후가 누구인가로 좁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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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