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자료 현장에서 쉽게 받아본다”(천지일보)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사업장에서 필요한 안전보건자료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3일 이내에 제공받을 수 있는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를 22일부터 실시한다.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자료신청의 편리함과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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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