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노동자’ 박창진 사무장…산재 인정되나? (kbs)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을 겪은 박창진 사무장이 산재 신청을 냈는데 KBS가 진단서를 입수했습니다.
정부가 감정노동자에 대한 산재 인정 폭을 확대하기로 해서 결론이 어떻게 날지 주목됩니다.
<인터뷰> 임상혁(노동환경건강연구소장/직업환경의학 전문의) : "그때 상황을 떠올리게 하거나 이렇게 하는 것은 계속 외상 후 스트레스를 주는 거예요. 똑같은 강도와 똑같은 크기의 조현아 사건을 매번 겪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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