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밀집지 울산 시민 "사고시 대처법 몰라요" (국제신문)
전국 최대 석유화학산업 지역인 울산시의 대다수 시민이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은 물론 이에 대한 교육조차 받은 적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 남구민의 안전사고 사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1244억 원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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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0523.2200620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