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고 "안전 체크리스트 확인할 시간 없어" (환경TV)

지난 1년간 3차례나 발생한 SK하이닉스 이천공장의 화학물질 사고가 '안전 체크리스트'조차 확인할 수 없는 업무량 때문이라는 지적이 또 다시 제기됐다.

아울러 이제 막 시작 단계라고 볼 수 있는 SK하이닉스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인정 문제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8년째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 문제를 대변하고 있는 '반올림' 이종란 노무사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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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48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