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는 여수 해상케이블카…직원 추락사고에 운행 중 멈추고 (아주경제)

주차장 미확보 논란으로 시민단체의 반발 속에 겨우 운행에 들어간 국내 유일의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운행 중 멈춤 사고 등 각종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소속 직원이 탑승장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고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여수포마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관할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에 곧바로 신고를 해야 하지만 뒤늦게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처리만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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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5051914264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