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원·하청노조 공동투쟁 선언 (매일노동뉴스)
민주노총과 현대중공업노조·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등 17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조선 하청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은 13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집단 노조가입 운동을 확대하고, 원청이 주도하는 하청업체 기획폐업으로부터 하청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동투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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