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질소 사고' 관계자 16명 무더기 입건(연합뉴스)

6명의 사상자를 낸 LG디스플레이(LGD) 질소 노출 사고에 대한 수사가 관련자 16명을 무더기로 입건함으로써 4개월만에 마무리됐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안전 담당 상무급 임원과 3개 부서장이 모두 처벌 대상에 포함됐다. 협력업체의 경우 A사는 파주사업장 최고책임자에게, C사에는 대표이사에게 책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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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5/05/13/0302000000AKR20150513087252060.HTML?template=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