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조선사업장 발암물질 자체조사 (메트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조선사업장 발암물질 자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노조는 자체예산 3000만원을 들여 발암물질 조사 전문기관을 선정했다.

지금까지 사업장 발암물질 노출에 대한 실태파악이 제대로 안 돼 각종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자들이 직업병에 노출돼 있어 조사를 벌이는 것이라고 노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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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20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