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안전불감증 책임 물어야" 시민사회, '기업책임법' 제안 (경향신문)

기업의 안전불감증과 산업재해·사망사고에 직접 책임을 묻는 법률안이 처음으로 제안됐다.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존엄안전위원회와 노동건강연대 등은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산업재해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재해에 관한 기업 및 사업주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안(기업책임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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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4281716591&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