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근로자 라돈 노출돼 폐암 사망”…기준치 10배↑(KBS)

지하철 근로자가 폐암으로 숨졌는데, 역학 조사를 해보니 '죽음의 가스'로 불리는 1급 발암물질, 라돈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지하철 작업장의 라돈 농도는 기준치의 최고 10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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