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6일 광주드림신문 홍성장 기자의 기사입니다. 저작권 문제로 제목만을 올리고 링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치면 손해” 고달픈 오토바이 배달원 
일하다 다쳐도 치료비 못 받기 일쑤 업주, 산재보험 가입 않고 `배짱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