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에서는 특별한 경고표시 없이 쓰이는 화학물질이 많다. ⓒ 일과건강 자료사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3대 물질별 3대 공정을 선정, 3단계로 기술을 집중지원한다고 합니다(YTN). 유해화학물질 세가지는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디메틸포름아미드(DMK),메틸에틸케톤(MEK)입니다. 대상 업체는 지난 해 실시한 작업환경실태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다는군요. 일하는 사업장이 해당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지 않는 지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3월 25일 YTN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유해화학물질 급성중독 집중관리

 

3월 23일 충청투데이

 

[사설]암 공포 태안 역학조사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