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에 대해 알고 싶습니까?" 교대근무에 지쳐 쓰려진 노동자. 안경 위에 또 다른
눈이 있다. ⓒ www.myspace.com/greg3583
지난 3월 19일은 '암 예방의 날' 이었습니다. 국민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는 기사와 함께 기름유출 사건이 있었던 태안에 암 환자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입니다(메디컬투데이). 안타깝게 직업성 암과 관련된 내용은 없네요.
일본 하토야마 내각이 24년만에 파견제도 대수술에 나섰다고 합니다(한겨레신문). 기능숙련과 고용안정을 위한 조치라는데요, 노동자 건강 측면에서도 파견제는 좋지 않은만큼 부러운 기사입니다. 해고유연성을 확대하려는 국내 정책도 영향을 받았으면 합니다.
3월 22일 매일노동뉴스
3월 22일 한겨레신문
3월 22일 메디컬투데이
“사장님 근로자 건강 챙겨주세요~”…산안공단, 건강진단 지원 ‘펑펑’
10인 미만 사업장 '작업환경측정·특수건강진단' 비용 '전액지원'
3월 22일 인천일보
3월 21일 메디컬투데이
사업장 안전을 노·사 자율로?…노동계 '핫이슈'
기존 산업안전보건법 끌고가야 VS 자기관리까지 추가된다면 재계 '부담'
3월 21일 연합뉴스
중소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민이 직접 감시
노동부 건설안전지킴이 50명 선발
3월 20일 메디컬투데이
태안 암환자 속출은 ‘무관심’에 대한 피 끓는 외침
건강 잃은 주민들, 보상도 못 받아 ‘눈물’
3월 20일 메디컬투데이
국민 4명중 1명, 암으로 사망
남자 위암>폐암>간암, 여자 위암>유방암>대장암 순
3월 20일 메디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