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약속을 깼다." 그린피스 소속 활동가들이 삼성의 베네룩스(Benelux) 본부
건물에 올라가 펼친 메세지다. ⓒ 사진출처=그린피스 홈페이지
대한민국에서 무소불위 권력인 삼성이 그린피스는 막지 못했습니다(프레시안). 그린피스 회원들이 삼성이 '발암물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깼다며 유럽본사 건물에 올라가 시위를 한 것. 모든 사람이 정직하면 좋겠다는 회장님의 말씀은 왜 떠오를까요?
석면이 6.2 지방선거에서 이슈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수원 KCC공장 석면철거 논란이 벌어지자 지자체 예비후보가 석면 관련 공약을 내겠다는 소식입니다(오마이뉴스). 석면문제 해결이 지역환경 문제는 물론 그 곳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 문제로까지 인식되면 좋겠습니다.
3월 17일 노컷뉴스
3월 17일 프레시안
그린피스 "삼성은 약속을 깼다"…삼성 유럽본사 시위
"발암 물질 폐기 약속, 왜 안 지키나"
3월 17일 연합뉴스
노동부, 근로시간 단축 계획 상반기 수립(종합)
집단휴가ㆍ계획연휴제 포함…임금ㆍ근로시간 유연화 병행추진
3월 17일 머니투데이
내년중 주40시간제 적용사업장 확대
3월 17일 매일노동뉴스
‘간병서비스 제도화 시범사업’ 졸속 추진 논란
간호인력 충원 빠지고 의료급여환자에게도 간병비 부담
3월 17일 매일노동뉴스
"정부,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지침 마련해야"
16일 한·일 노인장기요양보험 법·제도 비교토론회 열려
3월 17일 경기신문
3월 16일 오마이뉴스
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 '석면에서 안전한 수원시' 다짐
“수원시 석면안전관리조례 제정과 석면안전대책 수립하겠다”
3월 16일 머니투데이
석면건물 사용중지 등 입법 추진
석면기준 미충족 사업장에 대한 작업중지 등... 올해중 입법화 목표
3월 16일 데일리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