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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전자파 증후군'에 이어 새로운 질병으로 떠오른 '닌텐도염'과 '블랙베리증후군' 소식이 눈에 띕니다(쿠기뉴스). 블랙베리증후군은 미국에서 이미 정식 직업병으로 인정됐는데요 국내에서 이와 같은 질병이 생겼을 때 근로복지공단이 어떤 판단을 내릴 지 궁금해집니다.
약 15년 전에 분리됐던 산재의료원과 근로복지공단이 다음 날 통합됩니다(대전일보). 이왕 한다는 통합, 산재노동자, 환자에게 군림하지 않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면 좋겠습니다.
3월 15일 경기일보
3월 15일 메디컬투데이
KCC수원공장 ‘석면’ 철거, 적법하면 왜 공개 못해
반경 2km 이내 학교 13개, 시민 불안 확산
3월 14일 메디컬투데이
도심의 클리너, 미화원 건강은 '만신창이'
휴게시설 미비, 세제로 인한 질병 노출 '심각'
3월 14일 아시아경제
산재예방 융자 및 보조 지원 이렇게 달라진다
지원금액 낮춰 수혜대상 넓히고, 사업주 본인 부담률 높여 책임성 강화
3월 12일 참세상
산재로 인해 자살은 누구의 책임인가?
[일터] 어느 산재 노동자의 죽음
3월 11일 대전일보
내달 28일 근로복지공단·한국산재의료원 통합
산재 환자 보상·치료·요양 원스톱 서비스
3월 11일 경도신문
인천 근로자 산재 ‘시름시름’
유해물질·중량물 취급업체 비율 높은 탓
3월 10일 아시아경제
3월 8일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