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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의 발암물질 추방투쟁 선포 기자회견 관련 기사가 이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속노동자 iLabor.org에서 가져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유해화학물질 정보 제공을 1만여종으로 늘린다고 합니다(뉴시스). 기존에는 6322종이었는데 1만1377종으로 확대한다는군요.
'www.kosha.or.kr'에서 정보검색,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경고표지 작성도 가능합니다.

 

2010년 3월 4일 경향신문

 

미화·간병 노동자들 “우리는 유령이 아니에요”
ㆍ지하창고·화장실에서 ‘찬밥’…따뜻한 밥 한끼 권리 찾기 나서
ㆍ여성·고령·비정규직 삼중고…“인간적 처우개선” 당당히 요구

 

2010년 3월 4일 매일노동뉴스

 

금속노조·발암물질정보센터 실태조사 결과
제조업 노동자는 '걸어다니는 암 병동'
완제품 4~5개 중 1개는 발암물질 함유 의심

 

2010년 3월 4일 한겨레

 

[왜냐면] 황유미씨 3주기를 앞두고 / 박일환
삼성반도체공장 생활 2년 만에
스물셋 꽃다운 나이로 떠난 그
공장 환경 개선 노력만 했어도
백혈병에 걸리는 비극 막았을텐데

 

2010년 3월 4일 뉴시스

 

안전보건공단, 유해화학물질 정보제공 1만 여종으로 확대

 

2010년 3월 3일 프레시안

 

"30년 열심히 일한 당신, 폐암·간암·백혈병 만난다"
자동차 제조업, 사용 제품 38%가 발암물질

 

2010년 3월 3일 연합뉴스

 

"금속사업장 화학물질 37% 암 유발"

 

2010년 3월 3일 세정신문

 

행안부, '노동부' 명칭 '고용노동부'로 변경된다
정부조직법 일부개정 추진

 

2010년 3월 2일 메디컬투데이

 

건강진단 이상 소견 근로자 증가
노동부, 2008년 근로자 건강진단 조사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