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06~2009년 실시한 여수 · 광양 산업단지 대규모 정비작업 참여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발암물질 직업성 평가'와 '직업성 암 위험도 평가에서 일부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 나왔다고 합니다(22일 연합뉴스).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문제를 총정리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한겨레21 기사를 강추합니다.
2010년 1월 22일 연합뉴스
여수ㆍ광양산단서 일부 발암물질 초과 검출
산업안전보건硏 조사…노동부, 보건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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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2일 프라임경제
노동부 "석화공장 보건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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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 연합뉴스
여수ㆍ광양 산단 공기중 벤젠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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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2일 한겨레신문
대우조선 ‘잔인한 1월’…20일새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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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하청 노동자…위험한 일 도맡고 사고 쉬쉬
2010년 1월 22일 한겨레21 795호
삼성이 가린 백혈병 진실, 법정에서 가린다
[이슈추적] 반도체 공장에서 22명 발병해도 산재 인정은 0명…
투병 노동자·유족 등 행정소송 제기 “발암물질 벤젠 노출 입증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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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4일 한겨레21 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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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9일 한겨레21 699호
삼성전자, 백혈병 공포 확산
반도체 공장 라인 “드러난 피해자만 11명”…환자 압박하거나 퇴사 종용했다는 증언도
2010년 1월 11일 메디컬투데이
화려한 '호텔' 속 성희롱·각종 질환으로 멍든 '룸메이드'
근골격계 질환에 무방비 노출, 객실 먼지는 1년에 한 번 측정
2009년 12월 28일 메디컬투데이